오스카 최고의 시각효과상 후보작의 영예 안은 엔비디아 쿼드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은 1977년 이후로 오스카에서 큰 관심을 모아왔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시각효과상이라는 공식 명칭이 1977년에 처음 사용되었을 뿐, 이보다 50년 전에 윌리엄 웰먼(William A. Wellman )의 “날개(Wings)”가 오늘 날의 시각효과상과 같은 “엔지니어링 효과”상을 받은 적도 있지요.

한 세기를 건너뛰어 다시 현재로 와볼까요? 최근 9년 동안의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후보작을 살펴보시면, 엔비디아 쿼드로(Quadro) GPU가 거의 모든 작품에 사용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7년 2월 26일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각효과상 후보작은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Rogue One: A Star Wars Story)”, 딥워터 호라이즌(Deepwater Horizon), “쿠보와 전설의 악기(Kubo and the Two Strings)”, “정글북(The Jungle Book)”인데요. 그 중에서도 정글북은 최근 영국 영화·TV 아카데미(BAFTA)에서 특수시각효과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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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후보작 정글북

사진제공: MPC 필름(MPC Film)

 

데미언 파뉴(Damien Fagnou) MPC 필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정글북의 경이로울 만큼 풍부하고 입체적인 캐릭터와 환경을 구현해내기 위해서는 많은 첨단기술을 동원해야 했는데요. 엔비디아 쿼드로의 GPU 기술력으로 무척 신속하게 각 장면들의 생생한 디테일을 살린 프리뷰를 구현해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고 시각효과를 넘어서

GPU 가속화된 렌더링은 이미 올해 아카데미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지요. 블라도 코이라조프(Vlado Koylazov) 카오스 그룹(Chaos Group) 공동설립자는 CGI의 뛰어난 사실성을 큰 스크린에 도입한 카오스 그룹의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 2월 11일에 아카데미 과학기술부문 시상식(Scientific and Technical Awards)에서 아카데미 기술상(Academy Plaque)을 받았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만 해도 카오스 그룹의 V-Ray 렌더러(renderer)는 “닥터 스트레인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Captain America: Civil War)”, “데드풀(Deadpool)”과 같은 영화에서 경탄할 만한 이미지를 만들어냈답니다.

이제 오토데스크(Autodesk) 맥스(3ds Max) V-Ray 3.5로 7배 빠르게 렌더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특수효과 예술가들이 엔비디아 GPU를 통해 어떻게 이런 프로젝트들을 진행시키는지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시고 싶으신가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실리콘벨리에서 개최 예정인 2017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Technology Conference)에서 데미언 파뉴 MPC 필름 최고기술책임자와 블라고 타스코프(Blago Taskov) 카오스 그룹 담당자가 관련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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