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C에서 멀티 유저 VR환경이 첫 선을 보입니다

이제 멀티 유저 및 위치 기반 VR 시스템을 위한 디자인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거나 회의를 할 때, 또는 새로운 건물을 설계 할 때에 가상현실(VR)은 인간 경험의 한계를 뛰어 넘습니다.

VR로 실현되지 않은 목표 중 하나는 여러 사람이 공동의 경험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단일 시스템의 구축이었는데요.

바로 이 목표를 위해 엔비디아의 엔지니어들은 이번 주에 진행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에서 그 동안 개발해온 개념을 증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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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VR: GTC에 전시될 예정인 엔비디아 멀티 유저 VR 시스템

PC 서버에서 4개의 가상 머신을 실행하는 4개의 엔비디아 쿼드로 P6000 GPU(NVIDIA Quadro P6000 GPU)를 사용해서 엔비디아는 하나의 박스에서 4개의 HTC 바이브 비즈니스 에디션(HTC Vive Business Edition) 헤드셋을 구동할 수 있었습니다. HTC의 라이트하우스 트래킹 시스템(Lighthouse tracking system)과 결합된 4-way PC를 통해 네 사람이 동일한 물리적 공간을 공유하는 VR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들었지요.

 

무한한 가능성

멀티 유저 시스템은 놀이공원과 오락실에서부터 군사 및 초기 대처 훈련, 제조 및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VR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줍니다.

멀티 유저 시스템의 설치는 필요한 공간, 전력 및 냉각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시스템의 이동성을 높이고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치 기반의 VR 환경, 영화관에서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맞춤형 VR 공간, 쇼핑몰과 같이 성장하는 시장에서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소형 시스템은 시뮬레이션 교육이 중대한 가치를 지니는 해군 선박, 이동지휘본부와 같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공간에 완벽한 VR 기능을 제공합니다.

처음에 이 시스템을 개발한 이유는 멀티 유저 VR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나 혼합 현실 분야를 비롯한 다른 흥미로운 사용 사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몇몇 가상 머신들은 참여자들을 위해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를 구동하고, 다른 가상 머신들은 관찰자를 위해 가상 카메라를 구동하기도 합니다.

멀티 유저 VR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일조한 엔비디아의 수석 솔루션 아키텍트인 톰 케이 (Tom Kaye)는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다양한 템플릿, 부팅 시 복제 및 원격 재구축과 같은 원격 관리와 안정성 기능을 추가하면, 강력하고, 즉시 사용할 준비가 된 멀티 유저 VR 기기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 빌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GTC에서 구경해보세요

4인용 VR 시스템은 GTC의 VR 빌리지(VR Village)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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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기반의 VR 개발 스튜디오인 몬스터VR(MonsterVR)HTC의 700호 부스에서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산업에 사용되는 멀티 VR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스템을 시연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협업 설계, 엔지니어링, 트레이닝 및 교육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VR 회사인 CAVRNUS는 934호 부스에서 멀티 유저 VR로 현장 트레이닝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CAVRNUS의 설립자 겸 CEO인 안토니 두카(Anhony Duca)는 “엔비디아가 멀티 유저 VR 시스템을 우리와 공유했을 때, 가장 요구사항이 많은 사용자를 위한 협업 VR 플랫폼에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엔지니어링 및 방위 시장에서 멀티 유저와 가상화 시스템에 대한 피드백과 반응은 엄청났지요.” 라고 밝혔습니다.

멀티 유저 VR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데 관심이 있는 분들은 디자인 가이드를 요청하세요.

 

(이미지 제공: CAVR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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