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라이드, 엔비디아 드라이브 PX2로 레벨 4의 완전자율주행 전기자동차 개발에 가속화하다

보스턴은 레드삭스(Red Sox) 야구팀, 신선한 바다가재, 대학들이 밀집한 세계 최고의 교육 도시로 유명한데요. 이제 자율주행차도 보스턴의 명물 리스트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MIT 에서 시작한 150개 이상의 스핀오프 기업 중 하나인 옵티머스 라이드(Optimus Ride)는 최근 매사추세츠 교통국(MassDOT)으로부터 자율주행차의 시험 운행을 승인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수많은 자동차 제조사와 차량 공유 네트워크들이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을 시작하면서 줄곧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곤 하는데요. 자율주행차가 어떻게 다른 교통 수단과 어우러져 완전한 모빌리티 온 디맨드(mobility-on-demand) 시스템을 구현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이에 옵티머스 라이드는 레벨 4의 완전자율주행 전기자동차로 이 기회를 포착하고자 합니다.

 

드라이브 PX 2로 구동

초당 24조 회의 딥 러닝 작업 속도를 구현하는 드라이브 PX 2 플랫폼

자율주행 차량용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NVIDIA DRIVE PX 2) 가 옵티머스 라이드의 차를 구동할 예정입니다. 옵티머스 라이드는 드라이브 PX 2를 통해 안전성, 실용성, 접근성을 갖춘 이동성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옵티머스 라이드와 같은 스타트업 기업들은 드라이브 PX 2 덕분에 자율주행차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라이브 PX 2플랫폼은 손바닥만한 크기의 에너지 효율적인 고속도로용 자율주행 솔루션 오토크루즈(AutoCruise) 기능 모듈부터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강력한 AI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드라이브 PX 2는 딥 러닝을 사용하여 차량 주변 상황을 360도 전방위로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HD 지도에서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안전한 주행 경로를 설계합니다.

세르타치 카라만(Sertac Karaman) 옵티머스 라이드 공동창업자이자 사장 겸 수석 과학자는 “드라이브 PX 2 하드웨어와 지원 소프트웨어 등 엔비디아의 최신 제품 덕분에 자율주행 차량의 현실화에 필요한 연산력이 마침내 상용화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판단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옵티머스 라이드가 엔비디아의 지원을 통해 보다 경제적이고, 형평성 있고, 접근성 높고, 환경적인 데다가 재미있고, 즐길 만한 교통수단을 만들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율주행 현실화

옵티머스 라이드의 새로운 본사 건물 및 시험 주행 시설

옵티머스 라이드는 보스턴 시포트 지구(Boston Seaport District)에 새로운 R&D 연구소를 마련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2만 평방피트 규모로 실내 및 실외 시험 주행 설비를 구비하고 있는데요. 실내 시험 주행 트랙의 경우, 실제 도로 상황과 같은 현장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가변 차선과 장애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라이드의 연구소는 보스턴의 “자율주행 시험운행 구역”에 전략적으로 자리를 잡고 기술 개발 및 인증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한편, 매사추세츠 교통국과 보스턴 시는 옵티머스 라이드가 매사추세츠 주의 공공 도로와 공공 부지에서 자율주행차량 시험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옵티머스 라이드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이 웹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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