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 로봇공학 세션에서 엿본 인공지능 로봇의 현재와 미래

 

오늘날 로봇 산업은 중대한 교차로에 서 있습니다. 기계가 직장 및 가정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늘어날수록 인공지능(AI) 규제, 자동화로 인한 실업 등 여러 통제 불가능한 난제들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지난 달,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의 Kresge 강당에서는 특별한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미국의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주최한 <테크크런치(TechCrunch, TC) 세션: 로봇공학>이었는데요. 본 세션은 로봇공학 분야의 기술자, 연구원, 학생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혁신을 전달하기 위한 설립자 및 투자자들까지 함께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단 하루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광범위하고 획기적인 로봇공학 분야의 모든 주제를 다룰 수는 없었지만 전체 행사는 드론부터 가정용 로봇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로봇 전시와 훌륭한 강연을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세션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아마존 로보틱스의 기술자, Tye Brady, 디즈니 로보틱스의 Martin Buehler 등 유명 인사들 또한 대거 참석하여 토론 세션, 워크숍 세션 등을 함께했답니다.

 

엔비디아 테그라(Tegra)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디퓨 탈라(Deepu Talla)도 토론 세션, <로봇의 뇌를 구축하는 방법>의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로봇공학을 발전시킨 주요 첨단 기술은 바로 강력한 GPU입니다. 사실GPU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서는 로봇의 두뇌에 대한 논의는 완성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디퓨 탈라 부사장이 총괄 책임자로 있는 테그라 부서는 로봇, 무인항공기(Unmanned Aerial Vehicle, UAV)를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중요한 GPU 기술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퓨 탈라 부사장은 텍사스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엔비디아 모바일 사업부를 운영한 바 있습니다.

디퓨 탈라 부사장은 로봇에 딥 러닝 기능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뉴랄라(Neurala)의 헤더 에임스(Heather Ames) CTO, 로봇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운영 체제 중 하나를 개발한 오픈소스로보틱스파운데이션(Open Source Robotcis Foundation)의 브라이언 저키(Brian Gerkey)와 더불어 Greg Kumparak 테크크런치 편집자와 함께 토론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패널들은 로봇 두뇌의 과거와 현재, 로봇 시제품이 해결해야 할 과제, 로봇과 인간의 균형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제각각 다른 기업에서 개발된 로봇들이 의사소통을 나누고, 학생들 및 신규 연구원들이 현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표준화 작업이 요구될지에 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세션 내용에 관해 보다 자세한 정보가 알고 싶다면, 테크크런치 로봇공학 세션 웹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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