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볼타 GPU, 중국 정상급 클라우드 공급업체 채택으로 차세대 AI 서비스 강화에 기여

엔비디아가 중국 기술 분야 선두기업들이 다양한 종류의 기업 및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인공지능 가속화를 위해 새로운 엔비디아 볼타 GPU 컴퓨팅 플랫폼(NVIDIA® Volta GPU computing platform)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에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바이두 및 텐센트가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 가속기(NVIDIA Tesla® V100 GPU accelerators)를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 CEO는 “인공지능은 우리 시대 가장 중대한 기술 발전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큽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세계 정상급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볼타 GPU 및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배포하고 있으며, 앞으로 의료, 자율주행 교통분야, 정밀 공업 등의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이 나타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바이두 및 텐센트, V100 GPU 적극 활용

알리바바 클라우드, 바이두 및 텐센트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으로, 기존의 엔비디아 파스칼™ 아키텍처(NVIDIA Pascal™ architecture) 기반 시스템에서 인공지능 추론 및 트레이닝을 위한 독보적인 속도와 확장성을 제공하는 볼타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볼타 기반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엔비디아 V100 데이터센터 GPU입니다. 210억 개의 트랜지스터로 구성된 엔비디아 V100 데이터센터 GPU는 종전의 엔비디아 파스칼 아키텍처 P100 GPU 가속기와 비교해 5배 가량 성능이 향상됐으며, CPU 100개와 동일한 딥 러닝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같은 기간, 무어의 법칙을 통해 예상되었던 성능 향상 대비 4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엔비디아는 이 밖에도 인스퍼, 레노버 및 화웨이 등 중국의 주요 OEM 업체들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위한 볼타 기반 가속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엔비디아 HGX 레퍼런스 아키텍처(NVIDIA HGX reference architecture)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볼타 GPU에 대한 폭넓은 지원

바이두의 야친 장(YaQin Zhang) 사장은 “바이두는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볼타가 지닌 놀라운 성능과 효율성을 최대한 활용해서 바이두 클라우드, 스마트 주행 및 기타 다양한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인공지능 활용을 가속화해 고객과 사회 전체를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부사장 진 리(Jin Li)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선도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과 한층 가속화된 전 세계 인공지능 배포를 기반으로, 알리바바는 엔비디아 및 엔비디아의 볼타 플랫폼과 협력해서 더욱 강화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및 비용 효율적인 인공지능 연구 개발을 모색할 계획입니다”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습니다.

텐센트 수석 부사장 겸 소셜 네트워크 그룹 담당 사장 다우슨 통(Dowson Tong)은 “텐센트는 위챗(WeChat)의 음성 인식, 큐큐(QQ) 및 큐존(Qzone)의 증강 현실 등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텐센트 클라우드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제품 전반에서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볼타 GPU 덕분에 텐센트의 개발자들은 전례 없는 컴퓨팅 파워를 활용해서 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우리는 텐센트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기업에 볼타 컴퓨팅 파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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