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지가 밝힌 엔비디아의 비장의 카드는? ‘기업문화’

포춘(Fortune)지가 엔비디아의 성과와 뛰어난 기업 문화를 조명하며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를 ‘올해의 기업인’으로 선정했습니다.

3주 간격으로 발간되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지의 최신호 커버스토리를 엔비디아가 장식했다는 소식도 함께 들려왔는데요. 앤드류 누스카(Andrew Nusca) 포춘지 기자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기업인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은 이미 10여년 전에 컴퓨팅의 미래를 예측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견인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젠슨 황 CEO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지로 꼽히는 포춘지가 선정한 기업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포춘지가 밝힌 올해의 기업인 20인에는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Facebook) CEO, 마크 파커(Mark Parker) 나이키(Nike) CEO, 래리 페이지(Larry Page) 알바벳(Alphabet) CEO, 엘런 머스크(Elon Musk) 테슬라(Tesla) 및 스페이스엑스(SpaceX)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Amazon) CEO,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스타벅스(Starbucks) CEO 등이 포함됐습니다.

포춘지의 “올해의 기업인” 명단은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의 업적뿐 아니라 이들 기업의 최고 경영자도 주목하여 선정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의 원동력이 되는 신기하고 강력한 제품’

앤드류 누스카 기자는 “엔비디아는 채팅 앱, 검색 서비스, 또는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을 만들지 않습니다. 대신, 이 모든 것을 구동하는, 신기하고도 강력한 제품을 만들지요”라고 엔비디아를 소개했습니다.

포춘지의 커버스토리는 현재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AI) 혁명의 주역인 엔비디아의 기업 문화에 대해 심층 보도를 했습니다.

 

가공할 만한 결속력

누스카 기자는 “엔비디아의 성공 비결은 기업 문화에 있습니다. 직원 11,000명 규모의 상장 기술 기업으로서 엔비디아는 가공할 만한 결속력을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의 사원번호는 일련번호 순서대로 발급됩니다. 사원 번호가 낮을수록 더 오래 근무한 것이지요. 이러한 결속력 덕분에 수많은 장기 근속자들이 회사에 남아 여러 사업 각축전을 함께 겪어왔습니다.”라고 누스카 기자는 기술하면서 “이는 커뮤니티, 전략적 연계, 그리고 지적 정직성을 통해 최고를 추구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 시스템을 수용한 젠슨 황 창립자 겸 CEO가 일구어낸 노력의 산물이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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