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I am AI’ 다큐 시리즈에서 5개의 AI 미래를 만나다

엔비디아 ‘I am AI’ 다큐 시리즈에서 5개의 AI 미래를 만나다
by NVIDIA Korea

보여주세요. 말은 하지 말고요. AI가 우리 세상에 미치는 효과만큼 특별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요? 엔비디아의 나는 AI (I Am AI)” 다큐 시리즈는 한 번에 하나씩 그런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이야기들은 새로운 세대의 로봇이 경작한 우거진 미국 캘리포니아의 어느 밭에서 시작해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를 퇴치하는 대만의 최신 암 센터, 햇빛이 아른거리는 케냐의 황무지까지, AI를 활용해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답니다.

함께 모아 놓고 보면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폭 넓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2019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가장 고무적인 방법은 바로 이 방법입니다.

자연 보호를 위한 야생 동물 추적

얼룩말 한 마리를 봤다고 해서 모든 얼룩말을 다 봤다고 할 순 없겠죠. 그러나 연구자들이 전체 개체 수를 다 파악하는 것이 무리라면, 한 마리만 보고도 전체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할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늬만 보고 각각의 얼룩말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러나 해법이 있습니다. 와일드북(Wildbook)이라는 AI 기반 소프트웨어는 케냐 정부가 얼룩말을 멸종 위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들의 움직임을 추적하는데 사용됩니다.

딸기 수확

신선한 딸기 한 바구니,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싸 고민인가요? 가격을 좀 낮춰보면 어떨까요? 애그로봇(Agrobot) AI와 로봇 공학을 융합시켜 빨갛고 달콤한 딸기 수확을 자동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폐암 퇴치를 위한 새로운 무기

폐암은 흡연과 대기 오염이 빈번한 사회에서 특히 위험한데요. 한 가지 결정적 이유라면 감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이죠. AI를 사용해 보세요. 12 시그마 테크놀로지스(12 Sigma Technologies)는 딥 러닝과 AI를 사용해 조기에, 더욱 효율적으로 폐암이 될 수 있는 혹을 감지하고 식별합니다.

화물 배송 기사를 위한 AI 혁신

화물 기사들의 주행 거리와 배송 물량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습니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 화물차 제조사인 팩카(Paccar)는 안전한 배송과 모든 기사들의 생산성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AI로 눈을 돌렸답니다.

AI, 아이스하키에 도입

하키는 혼란스럽고 예측이 어려운 게임이죠. 아무리 뛰어난 감독이라도 정보에 입각해 제대로 결정을 내린 것인지 확신하기가 어려운데요. 아이스버그(Iceberg)AI를 사용해 감독들이 혼란스러워 보이는 하키라는 경기를 강력한 분석으로 탈바꿈시켜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