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2일 수요일, OpenAI 서울 오피스에서 진행된 Korea Developer Meetup이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NVIDIA와 OpenAI가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를 위해 처음으로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엔지니어와 AI 실무자, 솔루션 아키텍트, 테크 리드, 스타트업 창업자 등 100여명의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참가자들은 프로덕션 수준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NVIDIA의 AI 기술 스택과 OpenAI의 개발자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NVIDIA와 OpenAI의 개발자 생태계 파트너십을 엿볼 수 있었던 밋업 현장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NVIDIA와 OpenAI가 함께 그리는 AI 에이전트 개발의 미래
2026년은 NVIDIA 젠슨 황 CEO가 세계 최초의 DGX-1을 OpenAI에 직접 전달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이번 밋업에서는 지난 10년간 변화해온 AI 개발 환경을 돌아보고, AI 에이전트 개발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짚어봤습니다.

OpenAI 코리아의 김경훈 총괄대표가 오프닝 인사를 통해 AI개발이 빠르게 에이전트 중심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실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개발자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동 밋업의 취지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NVIDIA와 함께한 10년간의 파트너십을 되짚으며 이번 밋업이 양사의 오랜 기술 협력을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자리라는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기술 스포트라이트 세션에서 NVIDIA 김찬란 시니어 디벨로퍼 릴레이션 매니저가 지난 10년간 AI가 바꿔놓은 개발 환경을 짚고, NVIDIA NeMo Agent Toolkit과 Agent Skills를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프로덕션 환경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다음으로 OpenAI 코리아 김성민 디플로이먼트 엔지니어는 실제 오픈AI 사례를 바탕으로 코덱스를 활용한 에이전트 기반 개발 워크플로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자동화된 테스트와 평가 데이터를 활용한 코딩 검증 방법을 소개하면서 여러 에이전트가 작업을 나눠 병렬로 수행하고 개발자가 결과를 검토·통합하는 협업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밋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김준재(GSNeotek), 이한울(AIM Intelligence), 이정민(ABLD), 정구봉 (Team Attention) 을 비롯한 국내 고객사와 개발자들이 참여한 라이트닝 토크였는데요. 실제 구현 사례와 개발 과정에서 마주한 기술적 과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얻은 주요 인사이트 등을 공유했습니다. 서로의 시행착오와 배운 점을 나누며 각자의 경험에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오픈 Q&A와 커뮤니티 토론에서는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와 서비스에 적용하고 운영 환경으로 확장하기 위한 현실적인 과제와 접근법을 논의했습니다.
NVIDIA와 OpenAI가 함께 여는 AI 에이전트 개발의 다음 단계
이번 밋업은 한국의 개발자들이 NVIDIA의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기반으로 OpenAI 개발 도구를 활용해 차세대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자리였습니다. 개발자들은 NVIDIA의 AI 인프라에서 실제 업무와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NVIDIA Agent Skills와 OpenAI Codex는 개발자가 NVIDIA의 기술 생태계에 빠르게 접근하고, 프로덕션 수준의 에이전트 개발을 보다 효율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어 NVIDIA의 정구형 솔루션 아키텍트가 클로징 세션을 통해 “양사의 기술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 개발자 생태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는 포부를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NVIDIA와 OpenAI는 한국의 개발자와 스타트업, 기업 기술팀이 실제 개발 경험과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협력의 기반을 넓히고, 향후 다양한 공동 개발자 프로그램으로 교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