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GTC 2022

자율주행의 미래를 이끄는 혁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세계 최대 GPU 컨퍼런스 NVIDIA GTC가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를 열어가는 선도업체, 연구자, 개발자들을 한자리에 모을 예정입니다.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GTC 컨퍼런스에는 헬스케어, 로보틱스, 금융 등 AI 판도를 바꿔가는 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되죠.

행사 참여는 무료입니다!

3월 22일에는 NVIDIA CEO 겸 창업자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전하는 오프닝 키노트와 함께 AI 최신 개발에 대한 최근 소식이 화려하게 공개됩니다.

행사 주간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AI, 슈퍼컴퓨팅 등을 다루는 900개 이상의 세션이 열립니다. 참석자들은 AI와 자율주행 개발에 대한 최신 소식을 사내 전문가들로부터 배우고 전문가들과 관계를 다져갈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럼 이번 GTC에서 선보이는 세션 내용을 몇 가지 살펴볼까요?

전문가로부터 배우기

거의 매주 새로운 발전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AI 기술은 자율주행 자동차에 어떻게 적용될까요?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 스타트업, 연구원 등을 통해 업계 선도 기업들이 최신 AI 혁신을 통해 지능형 운송을 가속화하는 방법을 들어보세요.

자동차 세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폭스바겐(VW)의 카리아드(CARIAD)그룹의 빅 루프(Big Loop) 및 고급 시스템 부문 책임자인 스테판 식링거(Stefan Sicklinger)는 대규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개선하기 위해 플릿 데이터(fleet data)를 활용하는 프로세스를 설명합니다.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의 최고 소프트웨어 책임자인 마그누스 오스트베르크(Magnus Ostberg)가 차세대 고급차량용 소프트웨어 정의 기능을 개발하는 방법을 전합니다.
투심플(TuSimple)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 기술책임자(CTO)인 샤오디 호우(Xiaodi Hou)는 레벨 4 자율 주행 달성을 목표로 한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의 방식을 공개합니다.
와비(Waabi)의 최고경영자(CEO) 라켈 우르타순(Raquel Urtasun)은 최근 조용히 부상한 스타트업 와비가 자율주행 개발에 AI 접근을 우선 적용한 방법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입니다.
ZF 그룹(ZF Group)의 ProAI 담당 디렉터인 마이클 케카이젠(Michael Keckeisen)은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 수단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일에 있어서 슈퍼컴퓨터의 역할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밖에 크루즈(Cruise), 루미나(Luminar), 마이클로소프트(Microsoft), 아우스터(Ouster), 포니닷에이아이(Pony.ai), 죽스(Zoox) 등과 같은 기업 개발자 중심의 세션들이 있습니다.

NVIDIA DRIVE 핵심 내용

참석자들은 최신 NVIDIA DRIVE 솔루션에 대한 핵심 정보를 직접 확인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NVIDIA DRIVE 개발자의 날(Developer Days)은 안전하고 강력한 자율주행 자동차 제조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는 여러 세션을 선보입니다. 이들 세션을 이끌 NVIDIA 엔지니어링 팀은 DRIVE 기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적용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