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IBM과 함께 기업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돕는 새로운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AI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전 세계 모든 분야의 기업들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데이터 과학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AI 전략을 효과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중대한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DGX가 적용된 IBM 스펙트럼AI(SpectrumAI)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는데요. 머신 러닝과 딥 러닝 워크로드를 구축하고 교육하는데 사용되는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는 데이터 과학 생산성의 핵심이 된다고 합니다. 엔비디아와 IBM의 새로운 통합 인프라 솔루션은 데이터 준비부터 교육, 추론에 이르는 AI의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자 소프트웨어로, 기업들은 이를 통해 통합 컴퓨팅, 스토리지와 네트워킹을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엔비디아 DGX가 적용된 IBM 스펙트럼AI는 다음의 요소들을 기반으로 합니다.
- IBM 스펙트럼 스케일 v5(Spectrum Scale v5):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데이터 이동을 간소화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
- 엔비디아 DGX-1 서버: AI와 머신 러닝용으로 제작된 서버
- 엔비디아 DGX 소프트웨어 스택: GPU 교육 성능을 극대화하는데 최적화된 솔루션
- 검증된 데이터 성능: 단일 랙에서 최대 9개의 DGX-1 서버, 초당 최대 100GB의 처리량 지원
엔비디아 DGX가 적용된 IBM 스펙트럼AI는 기업들이 최상의 성능으로 AI 인프라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IT 전담팀의 관리를 용이하게 해줍니다.
엔비디아 DGX-1 레퍼런스 아키텍처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이 제품은 선별된 스토리지 기술 파트너가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포함하는데요. 이 솔루션은 기업들이 AI 전략을 효과적으로 이행해 혁신과 연구에 몰두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로 설계의 복잡성을 최소화하며, 예측가능한 성능과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AI 워크로드를 쉽게 확장하도록 지원한답니다.
IBM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는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위한 성능과 유연성,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반면, 엔비디아 DGX-1은 머신 러닝과 딥 러닝을 위한 가장 빠른 경로를 제시합니다. 검증된 생산성과 민첩성, 확장성을 갖춘 통합형 턴키 AI 인프라 솔루션은 이 두 가지를 조합해 탄생됐습니다.
[추가정보]
엔비디아와 IBM가 오는 1월 29일 공동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등록이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솔루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