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CEO, MWC에서 AI가 혁신하고 있는 5G, IoT업계의 모습을 조망하다

by NVIDI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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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가 10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Mobile World Congress 2019, MWC)에서 AI부터 5G, IoT까지 최첨단 기술에 대한 기조연설로 MWC의 문을 활짝 엽니다.

이 기조연설은 미국의 ‘모바일 올림픽’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MWC에서 엔비디아가 펼치는 첫 데뷔 무대로, 엔비디아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하는 강연, 교육세션 중 첫 번째 연설이 될 것입니다.

전례 없는 수준의 잠재력과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모바일 기술산업에서 AI혁명이 업계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그 중심에 엔비디아가 있답니다. 전세계 기술 업계가 엔비디아의 AI와 가속화 컴퓨팅 기능을 적극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죠.

젠슨 황 CEO, 기조연설로 MWC 2019 의제 제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페트리 홀(Petree Hall)에서 10월 21일 공개 진행되는 기조연설에서 최신 AI와 가속화 컴퓨팅의 혁신이 모바일 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자세히 설명할 텐데요.

MWC-LA에 아직 등록하지 못한 분들은 기조연설에 참여 해주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가 제공하는 실습교육 프로그램

세계 최대 규모의 AI, 가속화 컴퓨팅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엔비디아의 딥러닝 인스티튜트가 MWC 후원사인 GSMA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엔비디아와 GSMA는 MWC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사우스홀(South Hall) 1743번 부스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교육이기 때문에 사전 등록하실 필요 없습니다.

엔비디아의 1745번 부스에서 영감을 받으세요

MWC 2019에 참석하는 분들은 엔비디아 부스를 방문하세요. 엔비디아 부스는 엔비디아의 혁신적인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할 것입니다.

부스에 방문하시면 엔비디아 인셉션 파트너사들이 엔비디아의 메트로폴리스 플랫폼(Metropolis platform)을 이용해 에지에서 사용되고 GPU가 요구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것입니다.

엔비디아 극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받으세요

앞서 설명한 서비스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엔비디아 극장에 방문해 엔비디아와 엔비디아 파트너사, 고객사 대표들 구성된 강연자들의 강연을 들어보세요.

특히, 엔비디아 제품 및 전략적 파트너십 책임자인 사우랍 자인(Saurabh Jain)이 컴퓨팅과 저장소와 작용점(point of action)간의 간격을 에지 컴퓨팅이 어떻게 좁히고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것입니다.

이는 스마트 시티에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통신 업계에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10월 23일 오후 1시 30분에 엔비디아의 1745번 부스에서 사우랍 자인을 포함한 주요 업계 리더들의 강연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