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KRAFTON·NC·‘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T1과 한국 PC방에서 RTX Spark 공개

NVIDIA 젠슨 황 CEO가 한국을 찾아 열정 넘치는 국내 게이밍 커뮤니티에 RTX Spark를 선보였습니다. T1의 ‘페이커’ 이상혁, KRAFTON·NC와 함께 PC방에서 펼쳐진 현장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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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COMPUTEX에서 열린 GTC Taipei에서 NVIDIA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시대를 위해 Windows PC를 새롭게 정의한 슈퍼칩 RTX Spark를 공개했습니다. 이 발표에 이어 NVIDIA 젠슨 황 CEO는 이번 주 한국을 직접 찾아 열정 넘치는 국내 게이밍 커뮤니티에 RTX Spark를 선보였습니다.

한국의 KRAFTON과 NC를 비롯한 선도적인 게임 개발사들은 이미 자사의 타이틀을 RTX Spark 기반 시스템에서 구동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습니다.

로컬 AI와 창작, 그리고 게이밍을 위해 설계된 RTX Spark는 NVIDIA의 30년 혁신을 하루 종일 가는 배터리의 슬림한 Windows 노트북과 작고 초고효율적인 데스크톱 PC에 담아냈는데요,

이 슈퍼칩 덕분에 게이머는 NVIDIA 레이 트레이싱과 DLSS, Reflex 기술을 활용해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 이상으로 AAA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RTX Spark는 최근 공개된 DLSS 4.5 Ray Reconstruction을 포함한 모든 NVIDIA RTX 기술을 지원하는데요, 이 기술은 사실적인 이미지 품질을 위한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을 특징으로 합니다.

한국 게이밍 커뮤니티를 달군 RTX Spark

한국은 e스포츠를 선도하고 PC방 열풍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한국과 오랜 협력을 이어 온 NVIDIA는 지난 10월 게이머를 위한 무료 페스티벌과 함께 한국에서 GeForce 25주년을 기념하며, 수십 년에 걸쳐 쌓아 올린 풍부한 게이밍 생태계를 조명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젠슨 황은 한국 최정상 e스포츠 팀 가운데 하나인 T1이 운영하는 PC방, T1 베이스 캠프를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그는 6회 월드 챔피언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비롯한 T1의 현 League of Legends 월드 챔피언 팀과 만나 RTX Spark를 공개했죠.

NVIDIA와 League of Legends 개발사 Riot Games는 협력을 통해 이 타이틀은 물론 VALORANT까지 RTX Spark에 선보이며, 슬림한 노트북에서 즐기는 고성능 게이밍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를 기념해 T1 베이스 캠프를 찾은 참가자들은 RTX Spark 노트북과 젠슨 황 CEO와 페이커가 함께 사인한 League of Legends·T1 굿즈, 그리고 GeForce RTX 5090 GPU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답니다.

PC방 게이머에게 깜짝 선물을

그리고 이틀 후, 젠슨 황 CEO는 서울 강남으로 자리를 옮겨, KRAFTON·NC와 함께 PC방 게이머들에게 RTX Spark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깜짝 즐거움을 안겼습니다.

첫 번째 방문지인 옵티멈 존 PC에서 젠슨 황과 KRAFTON 장병규 의장은 PUBG: BATTLEGROUNDS와 Subnautica 2를 RTX Spark로 선보여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게이머들은 RTX Spark 노트북에서 NVIDIA ACE 기술로 구현된 협동 플레이 캐릭터이자 아직 공개되지 않은 PUBG Ally를 직접 플레이해 보는 깜짝 기회를 누렸습니다. PUBG Ally는 KRAFTON과 NVIDIA의 AI 연구·개발에서 탄생했으며, 팀원처럼 행동하고 플레이어와 한층 의미 있고 몰입감 넘치는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게임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입니다.

다음으로 젠슨 황 CEO는 또 다른 PC방인 Portal PC방에 들러, NC 김택진 공동대표와 함께 RTX Spark로 NC의 CINDER CITYAION 2를 선보였는데요,

NC와 NVIDIA는 2000년대 초 Lineage 프랜차이즈를 계기로 협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Lineage 2, AION, Blade & Soul, AION 2, CINDER CITY 등 NC의 주요 대표작에 RTX 기술을 통합해 왔습니다.

Portal PC방를 찾은 게이머들은 GeForce RTX 기반 PC에서 NC의 큰 기대를 모으는 오픈월드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택티컬 슈터 CINDER CITY의 데모를 플레이해 볼 수 있었습니다.

CINDER CITY는 출시 시점부터 DLSS 4.5 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과 Super Resolution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올해 말 게임이 출시되면 게이머는 슬림한 RTX Spark 노트북과 컴팩트한 데스크톱에서 이 타이틀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KRAFTON, NC, Riot Games뿐 아니라 100곳이 넘는 Windows 소프트웨어 공급사와 게임 개발사가 RTX Spark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트너로는 NetEase, Remedy Entertainment, XBOX 등이 있습니다.

RTX Spark와 출시 파트너 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