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차세대 AI 인재를 대상으로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축 실습 프로그램 Build-a-Claw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NVIDIA가 글로벌 개발자 행사에서 시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학 교육 현장으로 확장한 사례인데요. 미래 인재들은 AI 에이전트 기반 워크플로우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학으로 확장된 에이전틱 AI 구축 경험

지난 3월 NVIDIA GTC 2026에서 처음 선보인 Build-a-Claw는 4월 서울에서 열린 Nemotron Developer Days Seoul 2026에서 개발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이번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Build-a-Claw 행사는 전 세계 대학 최초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명의 재학생과 연구원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오픈클로(OpenClaw) 기반의 장시간 실행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개인용 AI 슈퍼컴퓨터인 NVIDIA DGX Spark를 활용해 외부 연결 없이도 AI 에이전트의 강력한 성능과 보안성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NVIDIA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실제 하드웨어 환경에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실행했습니다. 또한 실습 과정에서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받으며 AI 에이전트 구현 과정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죠.
시니어 디렉터 Madison Huang, 포럼 통해 AI 시대 커리어와 리더십 조명

이날 서울대학교에서는 ‘AI 시대의 리더십: 여성들의 목소리(Leadership for the Age of AI: Women’s Voices)’를 주제로 포럼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연사로 나선 NVIDIA 피지컬 AI 플랫폼 제품·기술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 Madison Huang은 학생들과 함께한 패널 토크에서 AI 시대의 변화, 진로 방향,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습니다.

Madison Huang은 셰프와 소믈리에를 거쳐 IT 리더가 된 자신의 비선형적 커리어를 바탕으로, 성공의 핵심은 전공과의 일치보다 장인 정신, 디테일, 끊임없는 재발명이라는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AI가 코딩과 같은 ‘과업’은 대신할 수 있어도, 문제를 해결하는 ‘목적’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AI를 조력자로 삼아 더 높은 차원의 도전에 나설 것을 독려했죠. 더불어, 새로운 영역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질문하는 자세를 가질 것을 당부했습니다. 학교라는 안전망 안에서 최대한 많은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전문성을 구축하라는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커리어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NVIDIA DGX Spark와 NVIDIA RTX 5080 GPU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도 진행됐습니다.
NVIDIA는 이번 서울대학교 행사를 통해 글로벌 개발자 프로그램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며 차세대 AI 인재와의 접점을 강화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AI 생태계 확대와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